우리들이 양심을 따르며 사는 만큼 자신의 좋은 천성에 따라 살 수 있도록 성숙될 수 있을 것이며, 따르지 않는 만큼 동물세계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. -스티븐 코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, 세력 있거나 강한 자들의 싸움에 공연히 약한 자가 중간에 끼여 해를 입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itz bath :허리.엉덩이 부분만 하는 목욕, 좌욕오늘의 영단어 - sunflower : 해바라기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않는 것이다. 이와 같이 정신이 굳고 여물다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꺾이거나 쓸모 없이 되는 법은 없다. -논어 Fools rush is where angels fear to tread. (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.)우리의 발은 저녁 때에 가장 커진다. - New Life 편집부 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. -플라톤 내가 무엇을 아는가. -몽테뉴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, 준비가 있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