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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질* [조회 : 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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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산 풍류 , 출입이나 왕래가 매우 잦음을 이르는 말.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,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. 가장 터무니없고 무모해 보이는 생각이 때로는 특별한 성공으로 이끈다. -보브나르그 내가 시합에서 패배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죽어간다. -조지 앨런(NFL 감독) 못살면 조상 탓 / 못살면 터 탓 , 제 잘못을 남에게 돌리고 원망함을 이르는 말. 물은 제 스스로 가는 길이 있다. 단지 그 길을 따라서 헤엄칠 뿐 자기의 의사를 쓰지 않는다. 이것이 흐르는 물에서 헤엄치는 그 이상 없는 비결이다. 공자가 여양(呂梁)에 갔을 때에 한 젊은이가 급류에서 헤엄치고 있었다. 공자가 경탄하여 그 방법을 물었다. 그 젊은이가 이런 말로 답했다고 한다. 그 경우(境遇)에 거스러지 않는 것이 인생의 생을 다하는 길이다. -장자 무릇 손아랫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을 가릴 것 없이 제멋대로 행하지 말고, 반드시 집안 어른께 여쭈어 보고서 해야 한다. -사마온공(司馬溫公) 요컨대 ‘아침 식사 폐지’란 하루의 활동을 하기 전에 음식을 입에 대어, 내장기관이 소화 흡수의 활동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. -오사나이 히로시 송장메뚜기 같다 , 달갑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리저리 날뛴다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look after : 돌보다, 보살피다, 감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