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만밥이 목이 메다 , 물에 말아 먹어도 밥이 잘 넘어가지 않을 만큼 매우 슬픔에 겨움을 이르는 말. 여자들이 사랑을 받는 일에 두려움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사랑을 주는 일에 두려움을 느낀다. -존 그레이 처세술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 있게 해내는 일이다. 그러므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군소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처세술이 능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. -알랭 먹는 게 너무 풍요하면 반드시 병이 온다. 차라리 조금 모자라면 그만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. -신준식 아침 거르기는 운동과 조화시켜 실천할 때야말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. 그것이 ‘공복 트레이닝’인 것이다. 특히 비만이나 고혈압, 혹은 심장질환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, 눈에 띄게 효과가 나타난다. -오사나이 히로시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, 평소에는 시키지 않아도 곧잘 하던 일을 정작 남이 하라고 권하면 아니한다. 오늘의 영단어 - intact : 본래대로의, 손대지 않은, 완전한오늘의 영단어 - chaotic : 혼돈된, 무질서한, 혼란한오늘의 영단어 - criss-crossing : 열십자, 교차형, 엇갈림: 열십자의: 교차하다오늘의 영단어 - erode : 침식하다, 무너져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