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미 메 나르듯 , [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하다는 말로] 조금씩 가져다 나른 일이 마침내는 매우 많은 것을 가져댜 모은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. 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.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게 되면 그 틈을 타서 사이를 갈라놓는 참소(讒訴)하는 말이 들어오게 된다는 뜻. -문장궤범 국가는 커다란 문제에 영향력을 행사하기에는 너무 작고, 조그만 문제에 영향력을 행사하기에는 너무 크다. -첼 A. 노오스토롬 우리 인간들이 이때까지 써온 모든 '약'을 바닷속으로 집어 던져버렸다고 치면 우리 인간은 병고와 가난을 면해서 행복하게 살 것이다. 덕분에 바다의 고기들은 달갑지 않은 쓴맛을 볼 것이다. -올리버 벤터 홈즈 박사 귀뚜라미 풍류한다 , 게을러서 농삿 일에 손을 대지 아니하는 것을 비꼬아서 이르는 말.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, 아무 재미도 없이 심심함을 이르는 말. 넉살 좋은 강화 년이다 , 하는 짓이 체면도 염치도 돌보지 않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reorientation : 새로 순응시키기, 재교육오늘의 영단어 - step up : 가속시키다, 점점 더해가다,강화하다, (수준)단계를 올리다오늘의 영단어 - egalitarian : 인류평등주의의 (사람)